김대업 이래로 대선때마다 어김없이 고개드는 비열한 정치공작들이

작금에 여당도 아닌 야당의 김웅이라는 초선의원이 횡설수설 먹칠을 하고 있다.

유승민 캠프 대변인직에서 사퇴한다고 유승민의 혐의가 벗어질까?

김윤환 TK대부가 유승민 때문에 암으로 병실에서 죽은 것을 정치인 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박근혜도 없어진 지금은 그 자리를 유승민이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그의 지금까지의 정치행보를 보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것인지

오로지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지 그 목적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