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미국은 오랜 원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근래에 미국의 바이든과 일본의 스가가 처음 만날 때 기쁜 마음으로 바이든과 스가가 반갑게 "스가", "바이든" 하며 서로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나 그들의 내막은 아주 심각한 원한 관계가 담겨져 있다. 일본은 대동아전쟁때 핵무기에 완전히 손들었고, 미국은 하와이 진주만을 일본이 공격할 때 수많은 사람이 죽어갔다.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서 미국은 가장 큰 군함이 침몰 된 것을 인양하지 않지 않고 후세에 전하기 위해서 그대로 두고 있다. 

이러한 과거가 있으면서도 "스가", "바이든" 하며 반겨주는 것은 일반 사람들이 볼 때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 스가, 바이든 언젠가는 또 폭발한 일인데 미국이 망할 징조가 들어가 있는가? 일본이 침몰할 징조가 있는가? 이것이 이들의 행동에 스며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미국은 미국대로 원한이 크고, 일본은 일본대로 원한이 큰데 이러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이들에게 다가올 일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