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종전 선언을 하자고 운운하는 것은 북한을 지키자는 것이다. 남한의 대통령으로서 말도 되지 않는 행위이다.

문재인은 북한을 지켜서 좋은 관계를 맺으려는 것인데, 북한은 원칙적으로 중국을 따르는 나라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종전 선언 후, 북한이 도발을 하게 되면 그때는 전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므로 종전 선언은 함부로 쉽게 접근해서는 안되는 사안이다.

북한은 문재인의 종전 선언에 대한 답으로 우리나라 공무원을 총살하고 우한폐렴을 예방한다는 미명하에 그 시신을 화장까지 시켜버렸다. 문재인은 어느나라 대통령이고 누구를 위하는 대통령인가?

ㅇ.9월 22일 11시 해양 수산부 공무원 이씨는 승선해 있던 선박에서 이탈하여 30여시간을 수영하여 북한 해안초소에 도달하였는데, 북한군은 그를 발견하여 총살하고 기름을 붓고 태워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다. 문재인의 대북정신을 바꾸어 놓았다.  大 忠臣의 행동이다. 하늘의 뜻은 문재인을 지원하지 않고 반대로 가고 있으며 따르지도 않는다. 이것이 하늘의 이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