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김홍걸, 윤미향 등으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당에 대한 믿음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당의 신뢰도가 말 그대로 당만신창이滿身瘡痍가 된 것이다.

이해찬이 앞으로 20년 동안 더불어당이 집권해야 한다고 했는데, 20년은커녕 2년도 채 넘기지 못할 것으로 여겨진다.

더불어당 새 대표 이낙연의 행보 또한 그다지 볼 것도 없고, 똑바로 되는 것도 없다.

특히 추미애는 아들에 대한 추잡한 사실을 뒤로 하고 자기 딴에는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다는데, 국회에 나와서 답변하는 것을 보면 법무부장관으로서의 그 수준이 차마 입에 올리지 못할 정도로 저급하였다. 이 나라 국민들을 전혀 안중에 두지 않고 개·돼지로 보며 우습게 여기는 언사였다.

이러한 집단이 국가를 운영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얼마나 불쌍하고 안쓰러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