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일본 민족은 해적의 정신이 충분하다. 아베 신조의 조상들은 해적이었다. 한반도 전역 해안을 노략질하여 재물을 챙기는 도둑들이었다. 해적의 기본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다. 임진왜란 때 큰 도둑이 되었다가 조선의 해군 도독 이순신 장군에게 울돌목 전투에서 330여 척의 함선으로 13척의 보잘 것 없는 함대에 초토화되어 물러가게 되는 어려움을 당하였다. 그러나 도둑질로 문화재를 챙겨 큰 이익을 보게 되었다.   

ㅇ.중국은 산적의 정신을 가지고 있다. 역사상 지역적으로 도둑의 무리가 나라를 괴롭히는 그러한 무리들이다. 중국인의 인간성은 대부분 도둑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지금도 한국 기업의 중요 기계부품을 기술자들을 매수하여 자기 나라의 것으로 하여 세상을 속이고 있다. 중국 기업에 속지 말아야 한다. 산업 스파이 정신이 있다. 결국은 처참하게 배신 당한다. 

ㅇ.중국 대륙인들은 을지문덕에게 고구려로 출정한 군인들 대부분 수장되고 수나라 문제 100만, 양제 100만명이 넘는 군인으로 고구려를 침공하여 양만춘과 연개소문에게 패배한 경력이 있다. 당태종 이세민은 100만 대군으로 고구려를 침공하고 2000 여명이 살아서 돌아가고 이세민은 눈에 화살을 맞고 돌아가는데 설인귀가 구해서 당나라 장안으로 가게되었다. 그러나 3년 만에 이세민은 병으로 사망하였다. 설인귀는 감악산 산신령이고 삐둘대왕이라고도 한다. 감악산은 정상적인 수련자는 쫏게난다. 무당은 아주 좋아하는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