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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한국 정치와 민심의 혼란

삼원학회 2014.07.18 08:41 조회 수 : 537

하늘의 움직임은 한국의 정치권과 민심의 혼란상이 아직은 그칠 기미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청와대는 흔들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때에 대통령은 인물을 교체하고 씀에 있어서 정치인들의 말을 참고만할 뿐 요사스러운 말을 액면그대로 듣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필요한 인물을 원하는 대로 적시적소에 등용하여 써야 하는 것이다.

인정에 끌리지 말아야 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대회 때 한국은 인정에 치우친 선수 등용으로 인하여 결국은 참패慘敗를 면치 못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정치라고 해서 인정이 피해갈 수 있으랴. 좋은 본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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