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이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등 북한의 핵 제거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한국은 북한과 미국 사이의 중재 역할을 열심히 하여 트럼프는 만족하고 있다.

삼호박랑三虎搏狼, 세 호랑이가 이리를 잡으니,

역불상당力不相堂, 힘이 서로 같지 않아,

여최부고如摧腐枯, 썩고 마른 것을 꺾듯이,

일격파망一擊破亡. 한 번 치니 깨져 망하더라.

세 나라가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힘과 능력을 과시하고 핵과 로켓을 제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약한 것에 힘을 더하여 눌러버리면 망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