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풍수는 망자(亡者)의 안식처를 잘 잡는 것이 최우선이다. 사람이 편안하고자 하면 양택을 잘 잡아야 하고 출세(元)를 하고자 하면 음택과 양택이 동시에 좋게 응해야 하며, 집무실까지 삼합을 이루면 부귀를 얻어 존경받는 주인(主人)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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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청명 입하 절기에 월식이 일어나면 | 현도학회 | 1088 |
19 | 정월(입춘절), 이월(경칩절)에 이는 뇌성(雷聲) | 현도학회 | 1979 |
18 | 2014년 여름 | 삼원학회 | 632 |
17 | 북한의 올해 농사와 정치 | 삼원학회 | 617 |
주변에서 잘못을 지적하고 충고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으며 "내가 oo인데 누가 나를 어쩌랴" 하는 교만함과 오만에 빠지는 것도 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