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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의학

암의 발병증상

현도학회 2011.04.24 09:47 조회 수 : 2392

사람의 몸에 암이 발생하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하루 종일 몸이 나른하고 힘이 없으며, 식사를 하고 나면 졸리고 피곤하다.
*식욕이 떨어지고 매사에 의욕이 없다.
*장기 중에 발생하면 항상 배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된다.  
*소장·대장에 발생하면 변을 볼 때 피가 섞여 나온다.
*목과 기관지·폐 등에 발생하면 감기증상이 있으며 오래간다.
*뇌종양일 때는 두통이 생기고 진통제 등을 복용하면 두통이 더욱 심하다.
*설암, 구강암, 코암 등은 혀가 헐고 혀 아래 부위에 녹두알만한 종양이 보인다.
*얼굴이 창백하거나 검게 보이고 푸르게 보이는 사람도 있다.
*점점 살이 빠진다.

암으로 진단이 내려지면 신중하게 접근하는 사람이 있고, 반드시 죽음으로 유도해가는 사람이 있다. 가족 또는 친인척 중에 있을 수도 있고 친구 중에 있을 수도 있다.(죽음으로 끌고 가는 자의 목소리가 항상 더 크다. 아는 척하는 것도 더 심하다)

암이 발생한 사람들은 대부분 참기 어려운 심한 정신적 고통을 당한 경험이 있다.(불치병으로 치부되는 혈액에 관계되는 질병들은 대부분 암의 증상과 같은 증상을 겪는다.) 이들 질병은 사전예방으로 물리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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