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소요사태가 심상치 않다.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 것이다.

장마당에서 일터에서 지역주민들까지 국지적 소요사태가 여기 저기서 일어나고 있다.

원망의 종착역은 물론 김정은이다.

이러한 원망이 들불처럼 번지면 김정은은 살해당할 위험성이 있다.

김정은의 연명을 위해 은밀히 도와준다면 남한의 파멸도 앞당기게 될 것이다.

김정은의 운명은 다 되었다. 거스를 수 없는 하늘의 뜻이다. 

나라를 무너뜨리는 악행만 저지르며

스스로의 무덤을 열심히도 파던 자들의 말로가 어떠한 지를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볼 일이다. 그리 멀지 않았으니...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