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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의학

자궁암과 유방암의 발생 원인

현도학회 2013.11.11 21:23 조회 수 : 1054

자궁암과 유방암은 주로 생리가 시작된 이후에 걸릴 수 있는 질환이다. 이는 남·녀의 성관계와 연관이 있으며 발생초기에 풀어주면 쉽게 나을 수도 있는 질환이다.

이것이 생기는 원인은 성적인 감정의 손상에서 오게 된다. 성관계 경험이 있거나 또는 성관계가 없어도 체질적으로 성적인 욕구가 강한 여성에게 생겨날 수 있다. 30대, 40대, 50대를 지나면서 발생빈도가 더해지며 나타나는데, 이는 남성이 여성에게 성적인 만족감을 주지 못하면 여성의 육체가 만족을 못하게 되어, 성적인 감정의 손상으로 이어져 생식기관인 유방 또는 자궁에서 성적 욕구불만 때문에 생겨나는 질환인 것이다.

이는 육체에서 생긴 감정이 뇌에서 조절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강한 손상(損傷)이 일어나, 육체에서 욕구를 강제하여 충동질을 하는 것이다. 건강하고 마음의 평정이 잘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질환에 걸리지 않고 피할 수가 있다. 그러나 외부적으로는 평정이 잘 되는 모습으로 보이지만 마음속의 욕구가 강력하게 작용을 일으키면 본인의 육체가 감정을 받아들이고 불만족의 감정을 일으키며 감정손상이 누적되어지며 깊이 빠져들게 되어 악성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위와 같은 상황에 처하면 자궁암이나 유방암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와 유사한 내부적 질환이 생긴다. 악성 암에는 못 미치지만 자궁근종 또는 냉증과 같은 질환이 생겨난다. 그리고 유방에서도 암이 아닌 근종과 같은 딱딱한 살이 생긴다. 짝짝이 유방을 말하는 것이다. (굳은 살은 암을 말한다.)


이는 모두 여성의 성적 욕구불만에서 오는 질환들이다. 육체적 성경험이 없어도 정신과 체질이 성적욕구가 강한 성숙한 사람이면 걸릴 수 있는 것이다.

* 삼원학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11-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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