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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의학

암의 발생 원인

현도학회 2013.06.05 08:33 조회 수 : 1416

원인)

우리 몸에서 혈액은 척추에서 만들어진다. 척추에서 혈액이 생성될 때 두 가지 종류의 적혈구가 생성된다. 정상 적혈구와 미완성 적혈구가 바로 그것이다. 미완성 적혈구는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손상을 크게 받았을 때 많이 생겨나게 된다.

감정이 크게 손상을 받게 되면 정상적혈구가 생성되는 중에 뇌의 통제기능이 이상을 일으켜 면역체계와 혈핵 생성의 명령이 바르지 못하게 되어 미완의 적혈구가 생성되는 것이다.

정상 적혈구는 심장에서 혈관으로 운행하면서 정상혈액 활동을 한다. 하지만 미완성 적혈구는 백혈구가 혈관을 따라 다니면서 대부분 제거를 하는데, 미완성 적혈구가 많을 경우 일부 제거되지 못한 것이 혈관을 따라 돌다가 혈관 벽에 붙어서 자리를 잡게 되고 이곳에 여러 미완의 적혈구들이 모여들어 점점 커지면서 혈관 벽에 뿌리를 내려 혈관을 억압하고 손상을 입혀 근육질 내에 침입하여 정상세포 분열을 방해하고 스스로 기형의 세포를 만들어 분열을 하게 된다.

이때 정상적이지 못한 기형의 세포가 변질된 형태로 악성 변이세포가 생성되어 변종으로 성장하는데 이것이 암세포이다. 악성 세포로 형성되면서 이들만의 악성 세포군細胞群을 형성하게 되며 체 내에서 또 다른 생명체로 자리 잡고 성장하게 된다.  

악성의 변종 세포는 암세포로 불리게 되며 일반 변종은 혹 또는 물혹이라 불린다. 이러한 변종세포들은 간, 담, 피부, 뼈, 위, 갑상선, 혀, 폐, 뇌 등의 장기와 신체의 특정 부분을 가리지 않고 무작위로 발생한다.

변종 세포들은 처음부터 악성 암으로 활동하여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변종군變種群이 생성되어 있어도 성장활동은 미약하다. 여러기구로 관찰해도 잘 나타나지 않는다. 암세포가 생성되었다고 바로 생명을 위협하는 암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오랫동안 잠복하고 있으면서 할동할 수 있는 성장 분위기가 조성되었을 때 급속히 성장하며 작용으로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이때 사람들은 피곤하고 졸리고 식욕이 떨어지고 체중도 급속히 줄어든다.

이러한 변종 세포들은 감정손상(스트레스)으로 인해 정신과 힘의 균형이 바르지 못할 때, 외부의 정리되지 못한 정신의 혼란을 크게 받았을 때 급속히 성장하게 되는데 이때 암癌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정신이 정상적이지 못하고 혼란스럽고 마음에서 주체할 수 없는 악한 감정이 일어날 때, 또는 마음의 변화가 없고 긴장상태가 풀렸을 때, 마음이 전과 다르게 편안하게 되었을 때나 너무 긴장했을 때 체내에의 영양을 과다소모 하고 성장을 한다. 이로 인하여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암세포는 새로이 형성된 정상적이지 못한 상태에서 세포분열을 하고 굳은 형태의 단단한 덩어리가 되어가면서 성장하며 몸체내의 새로운 생명체가 생성된 것이다. 이것이 계속 세포분열을 하면서 기형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새로운 혈관을 만들면서 성장을 하게 되며 신체를 위협 하는 암으로 단단히 굳은 변종의 세포가 된다.

이들 변종 세포들은 대부분 뿌리를 내릴 때 위로 뻗어 신체의 상부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다. 자궁이나 대장에서 발생하면 소장을 지나고 위, 담, 간, 폐, 갑상선, 혀, 코, 눈, 또는 뇌로 점차 전이轉移되어 간다. 피부에서도 발생하기도 한다.

증상)

힘이 없고 정신 안정이 되지 않으며 만사가 짜증스럽고 식욕도 떨어지며 피로하며 졸리고 삶의 의욕도 상실된다. 굳은 살, 즉 암의 뿌리는 나무 가지처럼 위를 향하여 자라며 터를 잡아간다. 함부로 손을 대거나 상처를 주면, 자신이 생성될 때의 정신의 혼란처럼 스스로 강하게 화를 내며 단단히 굳어지면서 급속히 자라나는 성질이 있다. 이때부터 통증도 극심하게 이러난다. 특히 현대 서양의학에서 행하는 정밀검사 따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 전부는 아니나 각종 식이요법으로 제압할 수도 있다.

암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우선 나태해진 신체를 많이 움직여 신체의 여러 기관에서 스스로 열을 발산하여 땀이 날 수 있도록 활동을 해야 한다. 암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바로 '열기'이다. 평소에 움직임이 없이 조용히 있던 각 기관과 장기 또는 근육이 활동 여파로 열이 나고 땀이 나게 되면 악성 변종세포 암은 움츠러들게 된다. 성장을 중지하거나 세포의 수도 줄어들게 된다. 정상세포가 운동을 함으로 인하여 변종 악성 세포를 제압하게 되는 것이다.

암에 걸린환자는 침대에 누워서 환자의 대우를 받게되면 주검으로 직행하게 된다. 이제 삶의 종말이 다가오게 되므로 세상을 떠날 준비를해야 된다.

ㅇ. 젊은 세대에의 암발생률이 상당하다고 한다. 15세~39세사이의 암발생자가 전체암발생의 15%라는 공식적인 발표로 보아, 암 발생은 이제 연령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ㅇ. 암 발생을 막으려면 마음먹기를 바로 해야 한다. 감정의 기복을 줄여야 한다는 뜻이다. 마음 다스리기가 가장 중요하다.  

 

* 삼원학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11-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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