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보냈는데 바쁘신지 아직 열어보시지 않은것 같습니다.
삼원학회 사이트의 내용을 보면서, 느낀것도 많고,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저는 이상섭(1974) 이라고 하며, 수련에 대한 의욕은 있으나, 행동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 파견근무중이라, 회원가입을 위한 방문은 힘들거 같습니다만,
이렇게 방명록에나마 글을 남겨 사이트 내용을 잘 읽은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원학회 사이트의 내용을 보면서, 느낀것도 많고,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저는 이상섭(1974) 이라고 하며, 수련에 대한 의욕은 있으나, 행동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 파견근무중이라, 회원가입을 위한 방문은 힘들거 같습니다만,
이렇게 방명록에나마 글을 남겨 사이트 내용을 잘 읽은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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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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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단검도 책자의 출간 | 김봉건 | 2011.08.23 | 3453 |
90 | 미리 받은 합격통지서... [1] | 이태윤 | 2010.02.04 | 2545 |
89 | [답변] 게시판을 참고바랍니다. | 현도학회 | 2008.06.09 | 1868 |
88 | [답변] 한국이 정치·경제적으로 미국에 종속적이기 때문 | 현도학회 | 2008.06.09 | 1814 |
87 | 현로와 현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이명호 | 2008.06.07 | 1834 |
86 | 한국 대선도 아닌 미국 대선에 대한 글을 올리는 이유가? | 이지성 | 2008.06.07 | 1695 |
85 | [답변] 글을 쓴 시점의 차이 때문 | 현도학회 | 2008.06.02 | 2352 |
84 | 정말 이건 궁금해서 이러는 겁니다. 비방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 김규식 | 2008.06.01 | 2365 |
83 | [답변] 구분이 필요없습니다. [2] | 현도학회 | 2008.05.13 | 2637 |
82 | 선가의 계제와 불가의 계제 역시 통하는 점이 있는지? [1] | 강도경 | 2008.05.12 | 2692 |
81 | 수행의 성공요건중에서 [1] | 강도경 | 2008.05.07 | 2642 |
80 | [답변] 삼원학회는 특정정치인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 현도학회 | 2008.05.07 | 2101 |
79 | 관리자님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박세진 | 2008.05.06 | 1854 |
78 | 봉우 권태훈은 친일파였다. | 박원태 | 2008.05.02 | 2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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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구봉 송익필과 운곡 송한필 | 박원태 | 2008.04.03 | 3995 |
72 | 파킨슨병으로부터의 해방 | 노재금 | 2007.11.11 | 2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