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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기 방명록을 보니깐 수암선생께서 자신에게 붙은 귀신들을 무당들이 일년을 해도 못 떼던것을 벽오선생이 두시간만에 떼어냈다고 하는데, 벽유궁수단회의 태일진군 최용상님은 벽오선생을  수행이 안된 사람이라고 하는데, 수암선생과 벽오선생 두분이서 회원들을 모집하기 위해서 짜고 치는 고스돕이 아닌지 의심스러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수암님의 거짓없는 진심어린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어느누가 진실인지 두사람중의 한사람은 거짓일 것으로 생각이 되며, 여기에  많은 이들이 글들을 읽고 지식을 쌓아 가는데,이들을 위해서라도 바른답변을 꼭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손성탁씨의 글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박영준 2005.01.30 2492
90 [답변] 수행자가 육식을 해도 되는지..... 현도학회 2003.11.28 2461
89 천도제의 의미 현도학회 2004.02.23 2451
88 소녀경의 내용중에[내용없음] 차용석 2004.02.17 2417
87 원상주문에 대한 질문 김영주 2004.01.27 2416
86 겨울여행 김봉건 2005.02.21 2412
85 조식수련법 잘 보았습니다. 여운학 2003.02.07 2383
84 징기스칸은 박원태 2008.04.04 2381
83 [답변]한결 같은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현도학회 2003.07.24 2372
82 [답변] 신체가 정상인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도학회 2003.09.29 2366
81 정말 이건 궁금해서 이러는 겁니다. 비방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김규식 2008.06.01 2365
80 [답변] 이치에서 벗어난 것은 거짓 [1] 현도학회 2007.07.25 2364
79 수행에 한계를 느껴서요 강수민 2004.01.02 2362
78 [답변] 어디서 들었는 지는 모르지만...... 현도학회 2005.01.22 2358
77 [답변] 글을 쓴 시점의 차이 때문 현도학회 2008.06.02 2352
76 수행의 성공과 조상의 천도와의 관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한상권 2007.10.18 2320
75 [답변] 다른 의도나 이유는 없습니다 현도학회 2007.10.19 2316
74 게시판의 '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의 가동'을 읽고... 박영준 2005.07.02 2310
73 [답변]단순한 건강차원으로는 도움이 될 수... 현도학회 2007.06.28 2296
72 책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영준 2003.12.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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