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한국 불교

삼원회 2018.05.04 16:35 조회 수 : 747

예부터 부처 조사가 제자들에게 법을 전할 시에는 비인부전非人不傳이라 하여, 남에게 들은 말이나 책을 보고 자신이 얻은 것처럼 선지식 행세를 하며 도를 얻은 것을 경계하여 은밀히 그 사람됨을 보고 전하였다.

 

능엄경 제74항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결단궤칙에 불타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상근기 시기에 닦는 도와 법, 만약 말세에 사람이 도량을 세우고자 한다면 설산의 큰 힘을 가진 대력백우大力白牛[황우黃牛를 보기도 한다.] 불타 말씀에 여래의 대 선도는 미묘하여 알기가 어렵다.”

 

알기가 어려운 것은 아니다. 미묘하게 말을 바꾸고 어지럽혀 혼란하게 엮어 놓았기 때문에 해석이 되지 않으므로 미묘한 법을 구하지 않으면 어떻게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겠는가 라고 한 것이다. 또한 성인에 이르는 길이 다른 길이 없건만 세간의 미혹한 자는 이 뜻을 알지 못한 것이다.

 

대력백우, 즉 내 몸 안에서 소의 형체를 보고 깨달음에 이르는 것이 불법의 뿌리이며 깨달음의 근본 종지라고 말할 수 있다.

[대력백우는 수행자에게 영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큰 울음소리를 내거나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중국인과 인도인은 간사하게 말 바꾸기를 잘한다. 이에 속지 말아야 한다. 재간이 중국과 인도인에게 미치지 못하면서 아는 척하려 들지 마라. 망신이 따른다. 영상으로 도를 보고 법을 보았다면 내가 아는 대로만 말하라. 아니면 입을 다물어라.

 

이 글은 조계사 사찰넷에 올려져 있다. 이 글을 답변한 자는 엉터리이다. 30년을 호흡수련을 하였다는데 한번도 증험을 보지 못한 자이다. 한심한 자이다. 한국의 불교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망해보아야 망하는 것을 알게 된다. 새롭게 나아가려면 망해야만 한다. 항간에는 화두수행을 하면서 호흡을 한다는 말도 나온다. 이 또한 도를 얻기는 틀린 것이다. 오죽하면 이러한 소리가 나오겠는가. 호흡의 승패는 단전일규를 이루고 가슴에서 단전까지 기로를 여는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삼원회 2019.05.09 429
» 한국 불교 [2] 삼원회 2018.05.04 747
공지 호흡수행呼吸修行 [3] 삼원회 2018.04.29 876
공지 仙道 修行者의 呼吸法 삼원회 2016.02.11 1826
1758 더불어민주당의 득세 [1] update 삼원회 2019.08.18 112
1757 치아의 안전 [1] 삼원회 2019.08.15 119
1756 더불어 민주당이 과반의 희망은 [1] 삼원회 2019.08.15 136
1755 한국 국운의 어려움 [3] file 삼원회 2019.08.13 237
1754 김정은과 문재인의 운명 [4] 삼원회 2019.08.11 200
1753 일본은 망한다 [1] 삼원회 2019.08.07 296
1752 일본의 韓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 결정 [2] 삼원회 2019.08.02 317
1751 치아 뇌화침법 [1] 삼원회 2019.08.02 190
1750 문재인의 정치능력 [4] 삼원회 2019.07.23 541
1749 일본 아베 신조의 뜻 [2] 삼원회 2019.07.20 259
1748 일본 아베 트럼프 따라하기 삼원회 2019.07.18 192
1747 일본은.. [2] 삼원회 2019.07.15 303
1746 일본의 에칭가스 북한 수출 [2] 삼원회 2019.07.11 318
1745 대한민국은 베트남보다 못할까 [1] 삼원회 2019.07.10 213
1744 일본의 만행에 대책없는 정부 [3] 삼원회 2019.07.06 331
1743 정병두 국방장관 [2] 삼원회 2019.07.04 242
1742 개기 일식皆旣日蝕 삼원회 2019.07.04 207
1741 현재 동북아 혼란의 원흉 [1] 삼원회 2019.06.30 236
1740 트럼프 [1] 삼원회 2019.06.30 177
1739 뇌화침법의 우수성 [1] 삼원회 2019.06.27 18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