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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호흡수행呼吸修行

삼원회 2018.04.29 08:20 조회 수 : 302

호흡수행은 길을 열고 닦는 것이다. 길이란 내 몸속의 있는 모든 炁로의 길을 말한다.

 

태아기 때 모든 기로가 열려 있던 것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신神과 기氣가 분리되어 성장하면서, 기는 무형의 기관인 현관에 머물며 신체의 각종 활동과 힘을 조종하면서 기능을 다하고, 신은 머리와 심장에서 각각의 기능을 발휘하여 깨어있을 때는 머리 즉 뇌에서 사물을 관찰하고 판단하고 신체의 안전을 지켜가면서 기능의 임무를 다한다.

 

뇌가 휴식을 취할 때는 신이 활동을 중지하고 심장의 심실과 또는 심방에서 쉬면서 휴식을 취한다. 심장은 쉬는 일이 없으며 활동을 하기 때문에 신체와 주변에 위험한 일이 있거나 이상증세나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깨어나 활동을 하며 신체의 안전을 지킨다. 

 

이후 성장하게 되어 5-7세가 되면 태아기 때에 통하던 신체 내 모든 氣로는 활동이 없으므로 막히게 되고 신체가 성장하면서 몸은 늙어가기 시작한다. 10대 말 20대 초가 되면 곡식에 있는 정기의 힘으로 신체를 이끌어 나가던 성장은 절정에 이르며 성장은 곧 멈추게 되고 성숙해져 성인으로 완성되어 간다.

 

성인에 이르면 체내의 氣로가 막혀버림으로써 정신은 둔해지기 시작한다. 보통 성인이 되면 지혜가 활발할 것으로 여겨지지만 소년기 때 보다 못하고 신체의 기능도 점차 떨어지게 된다.

 

젊은이 때에 호흡 수련을 하여 몸속의 炁로를 열어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우주공간에 녹아 있는 기炁를 흡수하여 기炁로를 열어야 하는 것이다. 이때부터는 곡식의 기氣가 아닌 우주속에 녹아 있는 기炁로서 막혀버린 기炁로를 열어 통하게 해야 한다. 

 

먼저 가슴에서 단전에 이르는 기炁로를 반드시 열어 단전일규丹田一竅, 즉 단전에 구멍을 내어 기炁를 저장하고 축적하여 성숙해가며 먼저 내 몸 안의 소주천을 열어야 한다. 

 

소주천의 일 단계 진출이 좌협 왼쪽옆구리 맨 아래쪽 갈비뼈 끝 부분에 있다. 이곳에 기炁가 도달하게 되면 먼저 세상에서 없던 희열감을 느끼게 된다. 처음 당하는 일이다. 세상에 있는 말과 글로서는 해석이 안된다.

 

좌협에서는 아주 조심하여 관리해야 한다. 수행자는 소주천의 기로를 명치로 빨리 이끌기 위해서 기의 형체에 힘을 가하게되면 정상의 길을 잃어버리게 된다. 아주 다른 길로 나아가며 정상적인 기炁로에서 이탈하게 되므로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左挾좌협에서 성숙이 끝이 나면 기炁의 덩어리는 명치明治를 행하여 조금식 나아간다. 일일 10-12시간으로 약 한 달 정도 잠념없이 수련을 하면 소주천 1단계에서 성숙이 완성되어 2단계인 명치로 나아가는 것이다. 명치에 도달하는 기간은 1개월 정도 기간이 걸린다. 

 

명치에서도 성숙되는 기간은 좌협과 동일하다. 모든 주변사정을 지우고 수행에 전념해야 한다. 

 

다음은 우협이다. 우협의 위치는 우측 갈비뼈 맨 아래 갈비뼈 끝 부분이다. 이곳까지 도달하고 성숙되는 것은 전과 동일하다. 좌협, 명치, 우협, 하단전에 도달하게 되면 매번 희열감을 느끼게 된다. 그기분은 형용할 수 없고 말과 글로서 표현이 안 된다. 

 

우협에서 하단전에 이르는 것은 조금 다르다. 우협에서 출발하여 단전으로 가는 중간에 하단전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때는 절반 정도 빠르게 진행된다. 하단전에서 1,000일 정도의 성숙기에 든다. 

 

상술한 과정은 모두 단전과 같이 무형의 기관인 현관에 현관일규玄關一竅를 이루어 구명을 내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이후 신기합일神炁合一을 완성해야 한다. 신기합일이 있을 때 는 참으로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겪게 된다. 한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3회에 걸처 일어난다. 이를두고 자통이라 한다.

 

신기합일은 인간의 교배와 같은 의미이며 내 몸 안에서 일어난다. 신과 기의 수정에 해당된다. 사람에게는 신과 기가 분리되면 보통의 사람은 이 둘을 만나게 할 수 없다. 그러나 수행자는 신과 기가 만나는 시기가 있는데 신기 합일이 되는 때에 신과 기가 만나는 것이다. 

 

고요하게 잠을 자는 듯 가는 호흡에 들어 생각을 지우고 무아 상태에 있으면 머리에 머물고 있던 신이 머리에서 심장으로 내려온다. 이때에 단전에 있던 기炁의 고요한 열 기운이 현관에 도달되면 신이 심장에서 현관으로 나아가 만나게 된다. 이것의 행위가 신기합일이다. 이단계가 있어야 교배가 되고 양신이 자라고 출태出胎상황도 있게 된다. 이것이 없으면 어떤 말을 해도 믿지 말아야 한다. 이후는 단검도 책에 기록되어 있다. 

 

깨달음을 얻고자 하면 호흡으로 기로炁路를 열어라. 인도의 석가도 호흡이 아니면 변성 외도라고 말하였다. 기氣. 기炁로에 대하여 언급한바는 없다. 그러나 바르게 알아야 한다. 출태의 기로炁路까지 열어야 정상의 자리에 서는 것이며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마지막길에 하햔 깃틀과 같은 깨끗한 가루를 받게 된다. 그리고 세상에서 해야할 일을 하명을 받아야 정상의 끝자락에 서는 것이다.   

 

내 몸 안에 기로炁路를 열어야 통하게 되고 통하게 되면 깨달음의 길에 서게 된다.

사찰에서는 절앞에 작은연못이라도 있어야 한다. "즉" 용천지를 말한다. 용천지는 하늘에서 하명을 가지고 내려오시는 신선께서 타고온 용천선이 내려앉을 연못을 말한다. 이것이 없으면 그 사찰에서는 참다운 깨달음에 도달한 수행자는 없다.  

 

이글은 조계사 사찰넷에 올려있습니다. 조계사에서 대글 쓴자는 30년을 호흡수련을 했다는데 이자는 엉터리 호흡수련하고 안되더라 하는데 정말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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